제목 | 2017 나이스솔루션 하반기 워크샵(결산) | ||||
---|---|---|---|---|---|
작성자 | 관리자 | 작성일 | 2018-01-02 | 조회수 | 905 |
첨부파일 1 | ![]() |
||||
총 4부로 진행되는 오늘과 내일의 일정 1부는 2017년 결산 먼저 1부는 2017년을 마무리하고 우리의 비전 핵심가치를 다시 머리와 가슴속에 채우는 시간이었다.
나이스솔루션의 미션/비전/핵심가치 시간
2017독서토론 미션 완료 4인방
2017년도 열정상에 빛나는 김은성 사원-더불어 금연도 성공!!!-대단해요
인근 식당에서의 점심을 마치고 오후에는 본격적인 워크샵의 주제를 갖고 조별 토론에 들어갔다. 우리들이 그동안 독서토론을 통해 훈련해왔던 토론이 무색해질만큼 진지하게 집중하고 열정을 쏟아낸 우리의 소통과 열정을 공유할 수 있는 온갖 아이디어가 나왔다.
드디어 저녁시간... 지금즈음이면 단백질과 탄수화물 그리고 약간의 알콜이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대표님의 트렁크가 열리면서 겨울 제철 방어 회와 굴이 아이스박스로 날라져 왔다. 딜리버리 및 포케스팅이 탁월했던 이날의 저녁시간... 우리는 모두 "먹어치웠다. 남김없이"....
나이스 요색남 두분... 두팔 근육을 이런 때 쓰시네요
직원들 보는게 마냥 즐거우신 아낌없이 퍼주시는 대표님 오늘의 포토의 직원 배경 셀카-21명이 모이니 든든합니다 각팀의 막내들 우리회사의 기둥인 연구소 소장님과 막내 셀카
저녁식사 후 3부 행사로 우리들의 젊은피 남기현, 유인우 사원의 "나이스의 밤" 행사가 이어졌고, 우리는 저녁먹은 것을 모두 아낌없이 태울정도로 레크리에이션을 즐겼다.
오늘밤의 주인공은 "나야 나"
21명으로 시작해 단 2명 남은 '쥐를 잡자' 게임에 이은 역대급 "후라이팬 놀이"
늦은 밤까지 대부도 팬션 타운의 불은 꺼질줄 모르고 우리들의 이틀째 날이 밝았다.
새해에는, 이제까지 해보지 못한 매출목표를 받고 공유했지만, 더 의욕에 불탔으며 비록 어느때보다도 어려운 경기 환경이지만 우리는 할 수 있다는, 함께 여서 할 수 있다는 다짐으로 하나의 뜨거운 기운을 서로에게 충전하며 이 자리를 마감했다.
새해에도 포기해서 실패하는 사람없이 이 자리에서 다시 N-CASS와 함께 2019년을 맞이하길 희망하며 2018년 무술년 한해의 복을 나이스가족과 고객들에게 감히 告하고 기원한다. #나이스솔루션, #nicesolution,#cadcam,#캐드캠,#자동화캠,#엔카스,#워크샵, #대부도,#2018,#기업문화 |